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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Racer, Opsgenie를 통해 클라우드 중심의 비즈니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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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Racer는 Amazon Web Services 플랫폼 중심의 관리형 서비스 및 컨설팅 회사입니다.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 AWS 공인 교육 파트너로서 솔루션 선택부터 교육 및 구현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클라우드 공간에서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도록 지원합니다. 작년에만 AWS에서 2,400명이 넘는 인력을 교육했습니다. 독일 하노버에 본사가 있는 tecRacer는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주로 DACH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품에 관리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TecRacer는 내부적으로 Opsgenie를 사용하고 고객에게 판매하여 클라우드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도록 합니다.

tecRacer의 관리 이사인 Sven Ramuschkat이 완전히 새로 만든 관리형 서비스 팀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Opsgenie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요구 사항은 모니터링 도구 및 SLA를 15분으로 유지할 수 있는 팀이었습니다.

“Opsgenie와 클라이언트의 주요 경쟁사를 전부 테스트했습니다. Opsgenie를 선택한 이유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네이티브 통합 수가 단연코 최고였기 때문입니다.”

고객을 위해 Opsgenie를 평가한 후 Sven은 내부에서도 Opsgenie를 도입하면서 많은 이점을 누렸습니다. Jira Service Management, Prometheus, Autotask, Site24x7, AWS의 SNS 토픽 같은 다양한 모니터링 및 티켓팅 도구를 사용하는 회사로서 알림과 경고를 통합하는 도구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활동이 없는 이메일 알림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tecRacer에서 Opsgenie를 팀에 도입하기 전에는 모든 도구가 우편함 하나에 이메일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누군가는 각 메시지를 살펴보면서 중요한 메일을 골라내야 했습니다.” 어떤 날은 우편함에 필터링해야 할 메시지가 200통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힘든 상황과는 별개로 새 도구를 온보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바쁜 팀에서 일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Sven이 Opsgenie를 팀에 도입할 당시 모든 직원에게 업무가 과중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은 Opsgenie의 UI와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방식을 확인하고는 합류했습니다.

Opsgenie가 있다는 것은 하나의 중심부에서 모든 알림을 모은 다음 실제로 처리할 수 있는 관계자에게만 경보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Sven Ramuschkat
Managing Director-tecR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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